새 가족처럼 남은 삶을 따뜻하게 함께해주실 분을 간절히 기다립니다.
안녕하세요.
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지만,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올립니다.
저희 어머니께서 생전에 자식처럼 아끼며 키우시던 작은 말티즈 암컷이 있습니다.
어머니께서 작년 12월,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시면서 강아지가 저희 집에 오게 되었습니다.
저도 어머니 마음처럼 이 아이를 사랑으로 돌봐주고 싶었지만, 이미 키우고 있는 강아지가 한 마리 있고, 최근 사정상 이사를 하게 되면서 두 마리 이상은 함께 데려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.
이렇게 이 아이를 보내야 한다는 게 너무 마음 아프고 죄송스러워 끝까지 책임지고 잘 키워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.
강아지는 중성화 수술된 말티즈 노견으로, 작고 조용한 성격을 지닌 아이입니다.
사람을 잘 따르고, 낯선 환경에서도 얌전하게 적응하려고 애쓰는 아이예요.
짖는 일도 거의 없고, 무릎이나 품에 안겨 있는 걸 좋아하는 순한 성격입니다.
건강도 나이에 비해 양호하며, 최근까지 정기적으로 건강 검진도 받아왔습니다.
새 가족처럼 남은 삶을 따뜻하게 함께해주실 분을 간절히 기다립니다.
저희 강아지가 더 이상 외롭지 않도록, 다시 사랑받으며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.
관심 있으신 분은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.
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깨달은자 님의 최근 댓글
치안이 안좋은게 아니라. 그 차만 피해를 본다면누군가나 다수에게 찍힌게 아닌가 싶군요.찍힌 이유가 개폼 똥폼 잡고 댕기는게 아닌지 궁금 2025 07.22